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햐쿠타 나오키 (문단 편집) == [[혐한]], [[극우]] 성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a84b61e378181d3ee180ad9e0359119.jpg|width=100%]]}}} || || '''{{{#FFFFFF ▲ '지금이야말로 한국에 사과하자' 책 광고}}}''' || 정말로 한국에 사과하자가 아니라 한국의 사과 요구를 비꼰 광고다. 책 내용은 "일본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한국을 잘 살게 만들어줘서 미안하다, 사과한다"는 것. 만약 진심으로 한국에 사죄하려 했다면 그는 오히려 친한파로 분류되었어야 정상이다. 자세한 건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사죄와 배상]] 참고. >조선인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 >---- >[[https://www.youtube.com/watch?v=2pqfg8zx0oU&t=2200s|DHC테레비 진상 도라노몬 뉴스 중 햐쿠타 나오키의 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v=LuRhN8pB_cw|JTBC 뉴스]] 악질 [[혐한]] 성향으로 악명 높다. 비슷하게 친하게 지내는 [[다케다 쓰네야스]]나 타카스 카츠야[* 일본 성형업계 1인자로, 혐한 극우성향이 강하다.]조차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혐오하더라도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말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타카스 카츠야의 경우 성형외과 후배 중에 한국인들도 많아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말은 하지 않는 편이다. 다케다 쓰네야스도 자기가 운영하는 라멘집에 한국인 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온다면서 환영한다는 말도 했었다. 그러나 햐쿠타는 공공연하게 한국인의 목을 베어야 한다든지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단순한 한글 표지에 대해서도 구역질 난다면서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말도 자주 지껄이는 편이다. TV 방송에도 자주 나와 혐한 우익 성향의 공격적인 발언을 늘어놓고 있다. 물론 이런 발언과 무책임한 행동을 해놓고선 논쟁에서 항상 패배하는게 다반사다. 특히 TV 아사히의 유명한 토론방송인 "아침까지 나마 테레비!"에 그렇게 나오고 싶다고 트위터에서 우쭐대다가 사전조사도 하지않고 무작정 토론을 하려다 같은 보수인 [[고바야시 요시노리]]에게도 꾸중을 받을 정도로 보수가 아닌 보수 취급을 받으며 크게 털렸다. 그러면서도 자기 트위터에서 신자들과 함께 [[정신승리]]를 하는 추태도 벌였다. 국내에서도 이 작가의 책이 번역 출간되어서 발행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우익 성향에 가까운 작가'''로 알려졌으며 특히 [[대한민국|한국]]의 [[위안부 문제|위안부]]나 [[중국]]의 [[난징 대학살]]에 대해서 '''두 사건은 원래부터 없었다'''라는 망언을 일삼는 등 극우 행보를 걸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적으로도 [[아베 신조]]와도 친밀한 관계이며 그의 우경화를 지지하기도 하고 일교조 등 진보 단체에 대해서도 비난을 퍼붓는 등 우익적 성향이 강한 작가로 알려졌다. 그러다보니 아베 신조 2기 내각 이후 급격히 우경화되는 NHK 인사의 일익에 있기도 하다. 아베는 그가 쓴 소설 <해적이라고 불리운 사나이>를 절찬했다. 국회의원 니시무라 신고와는 2013년 11월에 공개 강연회를 한 사이이기도 하다. 니시무라는 특이하게도 자민당이 아닌 민주계 의원이'''었'''다. 지금이야 민주당을 탈당했지만, 민주당계열 의원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좀 심하게 오른쪽이라고 할수 있었던 있던 의원. 위안부 문제에 대한 발언이랍시고 한게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우글우글하다". 또 오사카에서 한국인을 만나면 "너 매춘부지?"라고 물어보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일본이 동아시아를 침략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위안부는 소설에 쓰여진 가상의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켄트 길버트]]와도 같이 나오는 사이이다. 2014년 6월 시즈오카 강연회 때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은 역사적으로 없었다''', '''이러한 역사적인 날조는 진실을 통해서 밝혀질 것'''이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2019년 4월 18일 트위터를 통해 "한국어로 된 전철 안내문에 구역질이 난다"란 발언(리트윗)을 하며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라노몬 뉴스 햐쿠타 나오키.jpg|width=100%]]}}} || || '''{{{#FFFFFF ▲ DHC TV '토라노몬 뉴스' 中}}}''' || NHK 뿐만 아니라 비주류 극우 위성방송국과 [[DHC|DHC TV]]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고 글을 쓰며 활동 중이다. 대부분 한국 뉴스 언론에서는 [[모자이크]]나 블러로 처리했지만, 햐쿠타 나오키만큼은 [[대머리|머리 모양이 티가 나서]] 눈치 채기 쉽다. 물론 햐쿠타 나오키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그 다음에는 [[JTBC]]의 보도에 대해 비웃고 있었고, 한국말을 섞어가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아이고~'''"라고 조롱하기까지 했다. DHC TV 출연자들 중 최다 출연자이기도 하다. 혐한 외에도 2019년 미투 운동 일환으로 이토 시오리의 민사재판에서 1심에서 배상하라는 판결에 성추행범을 옹호하였다. 이 성추행범은 그냥 보통 성추행범이 아닌 아베 신조 총리 자사전을 썼던 사람이다. [[JTBC]]에서 햐쿠타 나오키와 인터뷰하기 위해 밤늦게 기다렸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지도 않고 [[빤스런]]을 쳤다. [[http://www.youtube.com/watch?v=iTWJj6EceMY&ab_channel=JTBCVoyage|#]][* 대부분의 일본 극우 평론가들이 이런 식이다. 자신들과 비슷한 부류들끼리 모였을 때는 남 비웃느라 정신 없지만, 자신들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토론하기에는 실력이 없기 때문.[[http://www.youtube.com/watch?v=sprJc7D8KUY&ab_channel=SouthboundTV|#]]] 2020년 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문제 때문에 만연한 혐중 열풍을 타고 혐중에 열을 올리느라 실질적으로 혐한 활동은 거의 안하고 있다. [[DHC|DHC TV]]의 '진상 확인하기! 토라노몬 뉴스'에서도 최근에는 중국을 열심히 까느라 한국에 대한 발언 자체가 거의 없다. 게다가 아베 총리의 형편 없는 대응 능력에 실망했는지 본인 트위터에 '''"[[탈덕|일본 정부는 국민들을 지켜줄 의지도, 지켜줄 능력도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무능합니다!]]"''' 라는 글을 올리는 식으로 아베 총리를 비난해서 화제가 되었다. 혐한 극우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햐쿠타 또한 중증의 아베 신자였던지라 '이런 놈도 비난할 정도니 어지간하다...' 라는 의견과 '그걸 이제 알았냐?' 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벚꽃 스캔들에 대해 아베 총리를 두둔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아베 총리가 코로나 대책회의는 참석하지도 않고, 매일 저녁 지인을 불러 [[복어]]회니 국민 세금으로 고급 연회만 하고 있다고 비판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던 중에, 햐쿠타도 2월 28일 아베의 저녁 연회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고 비판의 소리를 들었다. 그러자 "친구인 아베 총리하고 밥 먹는 것이 뭐가 잘못됐어?" "난리법석을 떠는 바보들이 밥먹는 것 가지고 트집잡는다'' 고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http://headlines.yahoo.co.jp/cm/main?d=20200229-00000070-dal-ent|적반하장격인 반응을 보였다.]] 아베 총리 사임 때에는 또 논조를 바꿔서 수고했다고 찬양일색의 트윗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로 봐서 아베와 완전한 손절까지는 아닌 듯하다. 2020년 3월 26일, 트위터를 갱신하면서 2주간 기침이 멈추지 않아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코로나 검사를 받지 못했지만 본인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자제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SNS에는 햐쿠타는 하는 말과 하는 행동이 따로 노는 이율배반적이라는 비판이 올라왔다. 중국에서 오는 입국은 막자고 그토록 주장했으면서, 그는 2주간이나 밀폐된 [[DHC]] TV 방송국 공간에서 콜록콜록 거리면서 마스크도 없이 줄곧 떠들어서 주변에게 감염을 시킬 우려가 있는 짓을 했고, 그것도 본인 판단에서 나는 발열하지 않았으니 코로나가 아니다라고 지 맘대로 자가판단을 해서 자기 격리는 안 하고 나돌아 다닌 것이다. 참고로 이번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 양성 환자, 발열은 없어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가 많다. 2020년 11월 23일, 트위터에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빠졌다고 고백했다.'''[[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93106?sid=104|기사]][[http://v.kakao.com/v/20201205080102685|기사2]] 친한 편집자가 재밌다고 추천을 하자 '''"날 놀리는 거냐, 쓰레기같은 [[한국 드라마|한류드라마]] 따위 볼 리가 없다"'''고 대응했지만 속는 셈치고 한번 보라고 하자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이라며 봤는데 빠져버렸다고. 그는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 “설정이 황당무계하고 심각하지만 코미디스러운 터무니없는 드라마”라고 하면서도 보는 사이 점점 빠져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죄송합니다. 한류를 무시했었습니다”'''라고 쓰기도 했다. 그가 연이어 쓴 트윗글 중에는 “작가의 눈으로 봐서 감탄할 만한 곳이 여러군데 있었다” 며, 특히 “'''한국 배우의 연기가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 점은 한국 영화, 드라마를 본 일본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이야기이다. 별점 5점 만점에 1~3점을 주는 사람들조차 한국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일본 드라마처럼 아이돌이나 아마추어들의 학예회 같은 곳이 없다. '''억울하지만 이 점은 일본이 졌다”'''라며 한국과 일본 드라마의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우익들의 반발이 심했는지 이 트윗은 결국 삭제되었지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극단적인 증오, 혐오 발언을 일삼던 혐한의 대표주자라고 할 만큼 유명한 인물마저 한국 컨텐츠에 빠진 것에 [[한류]]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반응들이 많았다. 비슷한 케이스로 츠루하시 대학살 선동사건을 일으킨 주범인 [[카츠라다 미야비]]가 최근 한류에 빠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해 [[종족 내셔널리즘|민족주의]] 정서가 강한 곳에서는 [[반일씹덕|특정국에 대한 반감을 가지면서 문화를 소비하는 것이 모순적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사실 세계적으로는 민족적 감정과 문화를 별개로 생각하는 사례가 많다. [[반미]]감정이 팽배한 [[러시아]]인, [[중국]]인, [[중동]]인들도 [[할리우드]] 영화를 좋아하고 정반대로 [[미국]]에서는 중국 앱 [[TikTok]]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안보를 명분삼아 사용을 금지시키려는 시도가 결국 [[http://www.theverge.com/2020/11/12/21562947/tiktok-us-government-no-shutdown-china-trump-security|좌절]]되기도 하였다. [[그리스-터키 관계|터키와 원수인 그리스에서]] 터키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심지어 서로를 멸망시키려고 핵개발까지 한 [[파키스탄]]에서 [[인도 영화]]가 인기를 끄는 등이다. [[한국]]에서도 [[한일관계]]에 어떤 악재가 터지더라도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 게임에 대한 수요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부터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무리 [[혐한]], [[혐일]] 등 강경파들이 그 나라의 문화 컨텐츠나 상품을 소비하는 것은 매국 행위라고 비난해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힘이 [[소프트파워]]이다. 물론 이번엔 그 강경파 중에서도 초강경파에 해당하는 인물이 이런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유별난 케이스다. 2021년 7월 31일, 5차전 듀스까지 치열하게 진행된 [[2020 도쿄 올림픽|도쿄 올림픽]] 한일 여자 배구전을 보고도 기껏한다는 말이 [[http://twitter.com/hyakutanaoki/status/1421449969865682945?s=19|"한국 선수들은 올림픽이라고 다 성형하고 왔나보네"]] 라고 말하는 등 혐한 성향은 여전한 모습을 보인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7/0001598051?cds=news_edit|"韓 여자 배구팀 얼굴 수준이"…일본 혐한 작가 '외모비하' 발언 논란]][* 햐쿠타 나오키에 혐한 트윗에 동조한 한 네티즌이 올렸다는 광고 사진은 오사카시 기타구에 있었던 '하기야 성형외과'(萩谷整形)라는 곳이다. 2015년 폐업하여 지금은 볼 수 없다.] 2021년 10월 24일 본인 계정의 트위터로 '[[오징어 게임]]의 가장 중요한 발상은 일본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파쿠리]](표절)로 보였다. 원작 또는 원안은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카이지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twitter.com/hyakutanaoki/status/1452162874688741376?s=21|트위터]] 이에 대해 어떤 이는 [[위키피디아]]를 복붙하는 것은 괜찮냐고 비꼬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